깨침과 영혼의 말씀
[스크랩] 마음이란 허공과 같이/청화스님
백련암
2008. 7. 18. 15:33
중생의 마음은 본디 부처이기 때문에
항상 잊지 않고 부처를 생각하면
금생과 내생에 반드시 부처를 볼 수 있으리.
若衆生心憶佛念佛現前當來必定見佛 [능엄경]
.........................................................
마음이란 허공과 같이 광대무변하고 무장무애(無障無碍)하여,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고 아무런 자취도 없는 것인데,
그렇다고 다만 허무하게 비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실상은 무한한 능력을 원만히 갖춘 생명의 광명으로써,
바로 불성(佛性), 곧 부처님인 것입니다.
경전에 이르신 바,
"마음이 바로 부처요, 부처가 곧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일체 만유(萬有)는 모두 한결같이
불성의 광명으로 이루어진 화신(化身) 부처님이며, 우주의
실상은 바로 장엄 찬란한 연화장세계요, 극락세계인 것입니다.
[청화스님 어록]
항상 잊지 않고 부처를 생각하면
금생과 내생에 반드시 부처를 볼 수 있으리.
若衆生心憶佛念佛現前當來必定見佛 [능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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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란 허공과 같이 광대무변하고 무장무애(無障無碍)하여,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고 아무런 자취도 없는 것인데,
그렇다고 다만 허무하게 비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실상은 무한한 능력을 원만히 갖춘 생명의 광명으로써,
바로 불성(佛性), 곧 부처님인 것입니다.
경전에 이르신 바,
"마음이 바로 부처요, 부처가 곧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일체 만유(萬有)는 모두 한결같이
불성의 광명으로 이루어진 화신(化身) 부처님이며, 우주의
실상은 바로 장엄 찬란한 연화장세계요, 극락세계인 것입니다.
[청화스님 어록]
출처 : 제석천의 금강저
글쓴이 : 행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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