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이야기=고려외
팔각정<중앙박물관>
백련암
2011. 5. 28. 17:20
박물관 전시장 들어서기 전에 남산의 모습을 감상하고...
= 떼죽나무 꽃 =
조롱조롱 달려서 모든 꽃들이 땅을 보고 있습니다.
향기도 은은하게 좋구요. 꽃도 참 예쁩니다
겨울에 끝자락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새단장을 하면서 관람이 시작되었다 4호선 이촌역 2번출구쪽으로 가다보면 박물관 나들길이 개통이 되어
바로 박물관건물로 갈 수 있는 길이 뚤린것이다 가는 길목에 쉼의자가 있어 잠시 앉아서 주변을 감상해봄도 괜찮다
▣ 찾아가는 길
지하철 4호선 이촌역 혹은 중앙선출발점인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이촌역에서 하차하시고 2번출구쪽(박물관 서문)으로 나오시면
박물관 나들길로 들어오심되십니다. 엘리베이터을 이용하셔도 됩니다.
박물관 옆에는 용산 가족공원이 있어 가족나들이에도 좋을 것 같은데...!
◈국립중앙박물관 연중 휴관일은 1월 1일과 매주 월요일입니다. (단, 월요일이 공휴일일 때에는 공휴일 다음의 첫 번째 평일
◈관람시간은 = 화 · 목 · 금요일은 오후 6시까지 이며,
수 · 토요일은 오후 9시 까지이고,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후 7시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