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인연
성림 월산<聖林 月山> 스님의 열반송
백련암
2012. 7. 9. 21:37
봉암사 |
“성림 월산(聖林 月山) 스님 열반송 ”
오늘의 불국사를 중흥 하신 분으로 알려져 있다.
절 앞에서는 돈을 벌고 절 뒤에서는 도를 이룬다.’는
우리는 그저 우리의 주위만 맴돌고 있을 뿐이다.
진리란 하늘과 땅이 있기 이전에 있었던 것인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