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가 있는 그곳 수안스님의 사모곡 백련암 2012. 9. 17. 01:31 수안스님 작 = 생명나눔표지에서 = 사모곡 = 누가 지었을까 어머니의 이름 석자 기쁠 때 불러도 어머니 슬플 때 불러도 어머니 천번 만번 불러봐도 싫지 않은 그 이름 어머니 어머니 매화꽃 띄워 차 한 잔 대접하는 아기가 됩니다. -수안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