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에 있는 해답
삶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자기가 지은 업에 의해서 삶이 업생입니다. 원을 세워서 원을 세워서 살게 되는 삶은 스스로 자신이 갈무리해 나갈 수가 있습니다. 자신의 서원대로 살게 되면 미래 내지 멀리 내세에는 꿈꾸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선업이든 악업이든 거기에 빠져서 사는 업생의 삶이 아닌, 원생의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원생은 적금을 부어가는 삶이고, 예금을 까먹고 사는 삶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안하고 초조한 거죠,... 희망이 있습니다. 본공스님 지대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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