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부처님의 짧은 말씀 2

백련암 2007. 12. 31. 01:26



♠부처님의 짧은 말씀 2♠

* 나쁜 일 하기는 쉬워도 착한 일 하기는 어렵다.

 
* 지옥에 가기는 쉬워도 천상에 가기는 어렵다.


* 남에게 해롭게 하면서 이롭게는 하지 않는다.


* 재산이 많고 행복이 지나치면 화가 되는 법이다.


* 남의 비방만 하지말고 저나 비방거리되지 마라.

 
* 일체 중생 누구에게도 해롭게 나 괴롭게 하지 마라.


* 나로 인하여 남이 행복하다면

   그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을 것이다.


* 보복이란 자기를 죽이는 시초가 된다.


* 바르지 못한 생각은 지옥이 되고,

 
* 고운 말은 향기가 난다.


* 질투하는 자 사랑 생길 날 없네.

 
* 욕을 참아서 분함을 이겨라,


* 하루의 선행은 백년의 악행보다 오래 산 것이다.


* 분함과 성냄이 없는 것이 곧 불법이다.


* 성자는 악한 말도 곱게 깨우쳐 나간다.


* 착한 사람이라야 착한 사람을 알 수가 있고,

    악한 사람은 착한 사람을 몰라본다.


* 씨를 심지 않으면 어찌 열매를 거둘 수 있으리오.

 
* 행복이란 것은 자기 노력의 결과이다.

 
* 수치를 모르는 사람은 짐승과 다름없다.


* 불도는 남에게 베풀어 깨우쳐 주는 것이다.


* 남이 나를 때리고 꾸짖더라도 성낸지 말고 반성하라.


* 얼굴은 곧 마음의 거울,

   그러므로 흉악함을 어찌 그 얼굴에서 감추리오,

   속세에 덕을 심어 공경을 받아라.


* 남을 위하여 사는 습관을 길러라.


* 진심과 성냄을 버리면 사랑을 받는다.


* 나라에 왕과 대통령도 항상 행복하지는 못하다.


* 세상에서 가장 공평하게 찾아 오는 것은 죽음이다.


* 악하게 백년을 사는 것보다 착하게
   하루를 사는 것이 오래 산 것이다.

 
* 번쩍하면 백년인데 별안간에 병이
  들어 닦지 못하고 한탄한들 때는 이미 늦었도다.


* 세상 사람들은 나보다 낳은 사람은 싫어하고,

   나에게 아첨하고 나보다 못한 사람을 좋아한다.

 
* 자비로 일체 중생에게 즐겁게 대해 주는 것이 佛心 이다.


* 재산은 없어질 때도 있고 도적 맞기 쉽지만
  스스로 닦은 착한 복은 없어지거나

  도적이 빼앗지 못한다.


* 사람이 고통을 받을 때 부처님을 생각하고,
   지은 福 을 생각하면 그 고통이 후련해진다.


* 그러나 죄를 많이 지은 자가 고통을 받을 때는

   망상에서 더욱 심하고 자살까지 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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