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처전심이란 "다자탑전분반좌"를 말한다.
부처님이 다자탑 앞에서 설법하고 있을 때 그 자리에 가섭존자를 앉게 했다. 나오는 ‘염화시중의 미소다.
영취산에 모인 대중을 위해 법을 청하자 부처님은 말없이
가섭존자가 늦게 돌아와 안타까워하자 가섭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는 것을 말한다.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은 쇠를 먹는다 (0) | 2008.02.15 |
---|---|
남을 보지 말고 나를 보자! (0) | 2008.02.13 |
마음을 觀 하면 부처를 이룬다 (0) | 2008.02.12 |
지혜로운 이와 동행하라 (0) | 2008.02.12 |
관세음보살은 말씀하셨다. (0) | 2008.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