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과거에 매달리지도 말고 아직 오지 않은 미래를 기다리지도 말라. 오직 현재의 한 생각만을 굳게 지켜보아라. 그리하여 지금 할 일을 다음으로 미루지 말라. 참되게 굳은 관찰로 현재를 살아가는 것, 그것이 순간 순간을 살아가는 최선의 길이다. [법구경(法句經)] 만일 갠지스강과 같이 많은 칠보 탑을 쌓을지라도 잠시동안 제 마음을 관하는 것만 같지 못하다. 칠보 탑은 결국 부서져 티끌이 되지만 마음을 관하는 것은 마침내 부처가 되기 때문이다. [화엄경(華嚴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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