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허물을 들추기 위해서는』
부처님이 기원정사에 머물고 계실 때의 일이다.
사실인 양 말하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너에게 해를 입히고자 할 때 반항하면 어떻게 되겠느냐.
그에게 나쁜 마음을 일으키지 말라.
이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속이고 믿지 않으며, 안팎으로 부끄러움을 모르며,
나오는 얘기를 간추린 것이다.
남의 허물을 말할 때, 또는 내가 남으로부터 허물을 지적받았을 때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하는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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