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다투게 되었습니다. 나의 뺨을 때렸다"
그들은 오아시스가 나올때 까지 말없이 걸었습니다. 늪에 빠지게 되었는데... 그를 구해 주었습니다. 돌에 이렇게 썼습니다. 나의 생명을 구해 주었다." 그를 때렸고 또한 구해준 친구가 의아해서 물었습니다. 지워버릴 수 있도록... 우리에게 좋은 일을 하였을 때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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