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성냄을 다스리는 글 = 1

백련암 2008. 6. 5. 17:36

성냄을 다스리는 글

원망 속에 있어도 노여움이 없으니


내 생은 이미 편안하여라.


모든 사람들이 서로 원망하고 살지만


나 혼자만이라도 원망 없이 살자.


밭은 잡초의 해침을 받고



사람은 성냄의 해침을 받나니


진심 없는 이에게 보시 행하면


거두는 그 福 한이 없으리.


_법구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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