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가 있는 그곳

[스크랩] 연꽃에 일생

백련암 2008. 1. 20. 00:03








 

 그토록 화사하고 벌 나비가 날아들던

 

아름다운 연꽃도 필때와 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뿜네도 이 세상엔 생명채가 있는것은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화려함도 한때요 자연에 섭리에는

 

시절을 거역할수가 없어 이렇게 사라저 갑니다

 

오늘이 가면 다시는 오지않는 순간

 

오늘도 소중한분과 아름다운날 되세요```


 

출처 : 40~50대여 행복을!
글쓴이 : 일관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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