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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움을 모르거나 싫어하여
여러 친구들에게 실천되지 않을 말만을 언제나 우정이 깨어질까 염려하는 마음에서 자식이 어머니 품에 의지하듯이 기쁨을 낳고 찬양을 받으며 멀어지고 떠나는 맛과 평안해지는 맛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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