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횃불을 들고 다니는 사람 그는 지혜가 밝고 온갖 베다경전에두루 통달하여 무슨 일이나 거리낌이 없었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어리석고 어두워 그래서 횃불을 켜서 비추어 주는것이다" 라고 대답 하였다. 때문에 제도 할 수 있음을 살펴 아셨다. 그렇지만 그는 자만심을 가지고 명예를 구하고 목숨이 덧없음을 알지 못했다. 어떤 가게 앞에 서서 그 바라문을 불러 물어 보았다. 당신은 그것을 아시오?" 무엇을 네가지 밝은 법이라고 하는가 하고 반문했다. 가릴줄 아는 것이며 국경을 튼튼히 하여 실수가 없는 것이요.. 네가지 밝은 법을 갖추었읍니까? 들었던 횃불을 떨어 뜨리고 고개를 수그렸다. 부처님은 곧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와 부처님께 귀의 하였다. 그는 자신의 허물을 깨달았기 때문에 오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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