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침과 영혼의 말씀

성철스님

백련암 2008. 4. 16. 21:36

  

 

 

 

 

  "말에게  물은  먹이기  위하여

냇가 까지 끌고 갈 수는 있지만

말이 물을 먹지 않으면 도리가 없는 법이다.

그렇듯

"인연이 없는 중생은 구제하기가 어렵다.

 

 

성철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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