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말씀
지금 또는 내가 죽은 후에 자신을 섬으로 삼고 자신을 의지처로 삼으며 남을 의지처로 삼지 않고 지내는 자가 있다면, 가르침을 섬으로 삼고 의지처로 삼으며 그리고 다른 것을 의지처로 하지 않는 수행자가 있다면 그가 스스로 수행하려 하는 한 그는 최상의 경지에 이를 것이다. = 아함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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