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생의 마음은 본디 부처이기 때문에
항상 잊지 않고 부처를 생각하면
금생과 내생에 반드시 부처를 볼 수 있으리.
若衆生心憶佛念佛現前當來必定見佛 [능엄경]
.........................................................
마음이란 허공과 같이 광대무변하고 무장무애(無障無碍)하여,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고 아무런 자취도 없는 것인데,
그렇다고 다만 허무하게 비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실상은 무한한 능력을 원만히 갖춘 생명의 광명으로써,
바로 불성(佛性), 곧 부처님인 것입니다.
경전에 이르신 바,
"마음이 바로 부처요, 부처가 곧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일체 만유(萬有)는 모두 한결같이
불성의 광명으로 이루어진 화신(化身) 부처님이며, 우주의
실상은 바로 장엄 찬란한 연화장세계요, 극락세계인 것입니다.
[청화스님 어록]
항상 잊지 않고 부처를 생각하면
금생과 내생에 반드시 부처를 볼 수 있으리.
若衆生心憶佛念佛現前當來必定見佛 [능엄경]
.........................................................
마음이란 허공과 같이 광대무변하고 무장무애(無障無碍)하여,
그 무엇에도 걸림이 없고 아무런 자취도 없는 것인데,
그렇다고 다만 허무하게 비어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실상은 무한한 능력을 원만히 갖춘 생명의 광명으로써,
바로 불성(佛性), 곧 부처님인 것입니다.
경전에 이르신 바,
"마음이 바로 부처요, 부처가 곧 마음"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비롯한 일체 만유(萬有)는 모두 한결같이
불성의 광명으로 이루어진 화신(化身) 부처님이며, 우주의
실상은 바로 장엄 찬란한 연화장세계요, 극락세계인 것입니다.
[청화스님 어록]
출처 : 제석천의 금강저
글쓴이 : 행성 원글보기
메모 :
'깨침과 영혼의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 몸뚱이가 하늘이고 땅입니다. (0) | 2008.07.18 |
---|---|
숭산스님의 마음공부의 세 가지 요소 (0) | 2008.07.18 |
모두가 도반道伴 이어라 (0) | 2008.07.06 |
행복은 밖에서 오지 않는다 (0) | 2008.06.26 |
[스크랩] 법전 종정예하 - 하안거 결제법어 발표 (0) | 2008.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