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하는 마음
앞을 못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습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습니다
"당신은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을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치지 않게 하기위한 이 등불은
나를 위한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 입니다.
*작은 당신의 배려가 세상을 아름답게 합니다
*참 좋은 사람 참 좋은 인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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