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과 교훈이있는 글 86

"원수는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원수는 물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 두 사람이 사막을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여행중에 문제가 생겨 서로로 다투게 되었습니다. 한사람이 다른 사람의 뺨을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사람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모래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오늘 나의 가장 친한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