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우침에는 罪惡이 있을 수 없다"
* 로마의 명장 폼페이우스가 로마를 떠나 있을 때 자신의 화려한 전공(戰功)으로 로마에서 크게 명성을 떨치며 권세 또한 대단했다.
왜냐하면 민중들을 멀리 했기 때문이었다. 그의 힘을 필요로 하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았고, 그는 결코 성의를 다하지 않았었다. 그 재능을 사회에서 보존하지 못한다.” 그대 삶에서 무엇하나 자랑할 것이 있으며
자신의 빛을 찾아내라. 그대가 살고 있음을 유념하라. 죄 있음을 두려워 말라. 하늘에서는 회개 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사람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다고 했다. 그리고 그만큼만 이웃을 사랑하라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0) | 2008.08.17 |
---|---|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0) | 2008.08.16 |
[스크랩] 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0) | 2008.08.09 |
젊음과 육신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1 (0) | 2008.07.21 |
젊음과 육신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0) | 2008.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