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음과 육신에...
무엇을 웃고 무엇을 기뻐하랴 세상은 쉼 없이 타고 있나니. 너희들은 어둠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보라 . 이 부숴지기 쉬운 병투성이 이 몸을 의지해 편하다 하는가? 욕망도 많고 병들기 쉬워 거기에는 변치 않는 자체가 없다.
몸이 늙으면 얼굴 빛도 쇠한다. 그것은 병의 집, 스스로 멸한다. 형체는 무너지고 살은 썩어 삶은 반드시 죽음으로 마치나니.
_법구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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