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암들어가는 입구에 묘사게 서있는 바위<꼭 부처바위같이 생김>
밑에가 극락전 인가....
극락전 현판
=극락전(만불전)=
극락전에 모셔진 아미타삼존불은 1989년에 봉안된 것으로 목재에 개금한 것이다.
구품인을 결한 아미타불을 주존으로 보관에 정병이 새겨진 대세지보살은 오른쪽에서 보관에 화불이 새겨진 관음보살은 왼쪽에서 협시를 이루고 있다.
뒤에는 아마타후불탱이 걸려있다.
*정면 5칸, 측면 4칸의 겹처마 팔작지붕으로 3층 콘크리트건물 위에 조성된 전각이다.
극락전 혹은 극락보전은 서방정토 극락세계의 교주이시며 중생들의 왕생 극락을 인도하시는 아미타부처님을 주불로 하는 법당으로
미타삼부경에서 유래한 것으로 사찰에 따라서는 무량수전(無量壽殿)이라고도 한다.
▲대세지 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봉수대, 망대<望臺> = 금산 제 1경
금산에서 제일 높은 봉우리<705m>로서 사방에 조망이 넓고 아름다운 남해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하여 망대라 한다.
이곳에 오르면 금산의 38경과 남해의 만경창파를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장엄한 일출은 가히 절경이다.
망대는 고려시대부퍼 우리나라 최남단 봉수대(峰遂臺: 병난이나 경축등이 있을 때 불을 피우거나 연기로 이를 알릴 수있게 만들어 놓은곳)로
사용되었으며 현존하는것중 가장오래 된 것이다.
망대에서 바라본 남해
망대에서 바라본 남해
망대에서 바라본 운해 저멀리 굴뚝이 구름속을 뚫고...
망대에서 바라본 운해
좌선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남해시
보리암의 전경
보리암
▲
화엄봉 옆에 바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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