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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하는 것은 곧바로 罪가 된다고. 고행을 해도 내가 고행을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고행을 한다면 그게 곧 마(魔)지. 내가 지옥에 가지 않겠다고 굳이 善한 일만을 골라한다면 그게 곧 위선이고 魔지. 내가 극락에 가겠다고 위선적으로 좋은 일만 골라한다면 그게 곧 惡이요 魔지. 그게 다 무엇으로 인해 오는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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