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스님의 꽃 이야기 불상이야

풍경 = 구례의 벗꽃. 녹차밭, 유채꽃, 복숭아꽃, 영취산 진달래,

백련암 2012. 8. 12. 22:41

구례의 봄

 

 

 

 

 

*구례의 봄이 넘 아름다웠습니다. 감상 넘 잘 하였습니다  작품하나하나가 넘 아름답습니다.

 

 

*^^유체밭이겠지요 마음이 편하군요

 

 

녹차밭과 세량지의 아침

*잔잔한 사진보다는 풍경사진이 더 잘 맞는것같네요 정말 반영이 멋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 청도읍으로 가려면 곰티재를 넘어야 하는데,

그 재를 사이에 두고 기온차가 많이 납니다.

청도쪽엔 복숭아꽃이 한창인데, 제가 살고 있는 마을은 아직이죠

복숭아 밭과 꽃

한낮의 기온이 높아지면서 앞다투어 복숭아꽃이 피었습니다.

복숭아꽃은 멀리서 봐야 정말 아름다워요. 파스텔톤 그림처럼 그렇게...

마음에 분홍물이 듭니다. 설레임으로...

 

 

 

 

영취산에서...

*너무 환상적입니다 전 영취산에는 못가봤지만 이렇게 아름답고 황홀한곳인줄 몰랐습니다.

작가님의 실력도 있겠으나 넘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