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혈액속 지방분해가 쉬운음식 사회가 발달하고 문명이 발달하면서 사람들의 움직임은 더욱 적어지고 고지방, 고열량의 음식 섭취로 인해 자연스런 인체의 균형이 깨어지고 있다. 보통 한국의 전통적인 음식문화를 보면 요즘 유행하는 장수 프로젝트다 잘먹고 잘살기 프로그램에 충실하다.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온 식단이 얼마나 .. 자연식품의 상식 2007.12.21
* 마음을 낮추어라 * * 마음을 낮추어라 *.. 밖으로는 위엄이 있어 존귀한 것 같아도 안으로는 얻는 것이 없으면 썩은 배와 같으니 벼슬이 높을 수록 마음은 더욱 낮추며, 깨달음이 높을 수록 뜻을 겸손하게 하라 너다 나다 하는 생각이 살아지면 억지로 노력하지 않아도 모든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나니 무릇 마음을 낮추..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7.12.19
[스크랩] 세월 참 빠르기도 세월 참 빠르기도 조선 말기에 진묵대사 라는 큰스님이 계셨다. 진묵대사는 소석가(小釋迦)라 불리어질 만큼 뛰어난 법력을 가진 도인으로 여러 가지 일화를 많이 남겼다. 진묵대사가 말년에 상운암 조실(祖室)로 주석하고 계실때의 일이다. 큰스님을 모시고 정진하던 스님들이 일제히 탁발차 하산하..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7.12.19
[스크랩] 빈 손의 의미 빈 손의 의미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 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는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텅 빈 손은 다른 사람의 생명을 구한다. 그 동안 .. 감동과 교훈이있는 글 2007.12.19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 내가 웃으면 세상도 웃는다~~~ 어느 병원 앞의 계시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전갈에 물렸던 분이 여기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 분은 하루만에 나아서 퇴원을 하였습니다. 또 다른 계시판이 있었습니다. 어떤 분이 뱀에 물렸습니다. 그 분은 치료를 받고 3일만에 건강한 몸으로 퇴.. 감동과 교훈이있는 글 2007.12.19
경허(화내지마라), 만공(세계일화), 법정스님(마음의 바탕) * 화를 내지 마라 * 부처님 말씀에 한번 화를 내면 백만 가지 죄가 생기니 제일 먼저 참아야 하는 것이 화(禍) 내는 마음이다 또 한 화 내는 마음은 호랑이와 뱀 그리고 벌과 같은 독(毒)한 짐승이 되고 가벼운 마음은 나비와 새가 되고 좀 스러운 마음은 개미와 모기 같은 것이 되고 탐심(貪..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17
[스크랩] 원성스님의 글과 그림 깊은 선정 속 내 안의 나를 만날 때, 닫혔던 마음 문은 활짝 열린다. 온전한 평화는 마음안에 펼쳐지고, 끝없는 우주 역시 나와 하나 된다. 모진 하루에 쫒겨 미루어 놓았던 일을 거두고 시간에 얽매여 조급한 삶의 줄다리기를 잠시 늦추고 언어의 전쟁에 시달린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내고 걱정..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16
[스크랩] 마음 마음이란 참 이상하지요 나는 여기 있는데 천 리 밖을 나돌아다니지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극락도 만들고 지옥도 만들지요. 장마철도 아닌데 흐려졌다 맑아졌다 부뚜막도 아닌데 뜨거워졌다 차가워졌다 온도계도 아닌데 높아졌다 낮아졌다 고무줄도 아닌데 팽팽해졌다 늘어졌다 몸은 하나인데 염주.. 좋은글 모음 2007.12.16
[스크랩] 옛집 이라는 국수집...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허름한 국수집이 있다.달랑 탁자는 4개뿐인... 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 연탄불로 뭉근하게 멸치국물을 우려내그 멸치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 10년이 넘게 국수 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 면은 얼마든지 달라는 대로 더 준다.몇 년 전에 .. 감동과 교훈이있는 글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