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분을 좋게하는 음식 우울할 때 화이트초콜릿, 아몬드초콜릿, 밀크초콜릿 등 모든 종류의 초콜릿. 초콜릿에는 신경을 안정시켜 주는 마그네슘과 기분을 좋게 하는 엔도르핀이 들어있다 근심 있을 때 구운 감자, 비빔국수, 곡물이 든 약간 거친 빵. 섬유질과 탄수화물이 풍부한 음식은 혈당을 완만하게 상승시켜 기분을 좋.. 자연식품의 상식 2007.12.27
= 해탈의 즐거움 = - 해탈의 즐거움 - 땅과 같아서 다투지 않고 산과 같아서 움직이지 않으며 진흙이 없는 못과 같아서 이 참사람에게는 생사가 없다. 마음이 이미 고요해지고 말도 행동도 고요해, 바른 지혜로써 해탈한 사람은 이미 적멸에 돌아간 사람이다. 욕심을 버리고 집착을 떠나 삼계의 속박을 이미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7.12.27
임이 오시려나/ 금세기 임이 오시려나 / 금세기 밤안개가 핀다 눈이 오시려나, 임이 오시려나 어찌 맞을까? 얼음 물에 목욕재개 일구월심 하늘에 올린 기도 들으시고 오시려나 불러도 대답없던 야속한 내 임아 누가 천 년을 살자 했소 참나라도 좋으니 가슴 한번 쓸어주오 망부석에 서린 한 내가 될까 하.. 詩 가 있는 그곳 2007.12.26
[스크랩] 남한 최고 북쪽 위치한 금강산 건봉사 걸망에 담아온 산사이야기(6) 금강산 건봉사 척추처럼 국토 남북으로 길게 뻗은 7번 국도를 따라 경북 포항부터 강원도 북방한계선 통일전망대까지 동해의 여름 절경을 구경하는 게 꿈이었던 적이 있다. 큼지막한 배낭 하나 둘러메고 마음 맞는 몇몇 친구들이랑 "룰루랄라" 콧노래라도 부르며 무전여.. 강원도 = 부처님의 향기 2007.12.26
[스크랩] 희양산 봉암사 .. .. 걸망에 담아온 산사이야기-희양산 봉암사 산사 속의 산사, 일년에 딱 하루만 산문을 여는 곳 [출처 : http://www.ohmynews.com/] ▲ 백두대간의 단전자리에 해당한다는 저 희양산 아래 일년에 딱 하루만 산문을 개방하는 봉암사가 있다. 20여년동안 일년에 딱 하루만 산문을 열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 경상남북도 = 천년!.. 감동..그리고. 2007.12.26
[스크랩] 선운산 도솔암... 도솔천 내원궁이로다.. 산사이야기 선운산 도솔암 천마에 오르니 도솔천 내원궁이 마음 속에 출처:http://www.ohmynews.com/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렇게 글을 길게 쓰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것 싫어하고 지루한 것 피해 가는 요즘 세상 주저리주저리 길게 써본들 끝까지 읽어줄 사람 없으니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07.12.26
[스크랩] 선운사의 백설 겨울에만 내리는 함 박눈 꼭~! 솜사탕 같다 함 박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 그런 눈이 쌓이면 정말 온 ~ 세상이 하앟게 변한다 그런 함박눈을 밝으면 아름다운 소리가 난다 함박눈이 내리는 겨울은 정말 아름다운 계절같다 나도 그런 겨울 처럼 깨끗한 마음으로 이 세상을 빛내는 아름다운 사람이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07.12.26
[스크랩] 단석산 신선사 마애불상 단석산 신선사 미륵전 ㄷ字형의 거대한 암면에 10구의 불,보살,인물상이 미륵전을 이루고 있다 입구의 전실 좌측 상단에 독립 여래 1구와 수기 삼존불 (미륵보살 + 석가모니불 + 제화갈라보살) 전실 독립여래입상 :주존실로 안내하는듯, 우견편단에 보주형 두광,단판복련좌,귀가 매우길다 전실 삼존불 (.. 경상남북도 = 천년!.. 감동..그리고. 2007.12.26
[스크랩] 능가산 개암사(내소사 홈페이지 포함) 능가산 울금바위 아래의 개암사 개암사는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 감교리 자리하며 주변의 빼어난 절경으로 더욱 이름난 고찰입니다. 특히 개암저수지를 거쳐 절에 이르는 길은 단풍나무를 비롯한 각종 수목이 울창하게 들어차 있어 절을 찾는 이들에게 늘 상쾌한 기운을 주고 있습니다 변산(邊山)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