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광주 무등산에 있는 약사사

백련암 2012. 2. 16. 00:13

증심사에 가는길에 어느만큼 가다보면 증심사와 약사사의 갈림길이 나온다. 왼쪽으로 증심사 일주문이 보이고 오른쪽길로 가면 무등산에 숨어있는 별같이 작고 아름다운 사찰나온다  스님들은 한분도 못뵈었지만 경내가 넘 조용하고 깨끗하여 여기가 선방인가 생각하였다

 

신라말 철갑국사 도윤이 증심사를 창건하기 이전에 지은 절로 원래는 인왕사라 불렸다고 한다.

 

경내에는 석조여래좌상(보물 600호)과 3층석탑이 있다.

 

 

 이정표

 약사사 가는 길목에서

 

약사사 이정표

 

약사사 일주문

 

 

 

 

 약사사 전경

 

대웅전 

 

 석조약사여래좌상 보물 600호

 

 삼층석탑

 

 나한전

 

 

 

 

 사천왕

 

선원

 

 

 후원

 

 

 

 

 약사사가는 길

 

◈찾아가는 길은 증심사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