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생에는 날마다 기도하다 죽으라!.. 해인사 대적광전 비로자나불 = 금생에는 날만다 기도하다 죽으라! = 금생은 전생의 연속이며 무한한 내생의 연결이고 금생에 주어진 환경이나 운명은 전생에 지은 원인으로부터 맺어진 결과이며, 금생에서 善惡 간에 하고 있는 우리의 행동은 다 내생에 받을 결과에 대한 원인이 됩니다. ..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8.01.07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원래 구원되어 있습니다. 자기가 본래 부처입니다. 자기는 항상 행복과 영광에 넘쳐 있습니다. 극락과 천당은 꿈속의 잠꼬대 입니다. 자기를 바로 봅시다. 자기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고 무한 합니다. 설사 허공이 무너지고 땅..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8.01.01
성철 큰스님 아 ~ ! 성철 스님 초겨울 새벽 매화산 쪽 하늘 푸른 별 두어 개 열심히 정진하라는 당부의 말씀 평소 꾸짖음으로 쓰시던 밥값도 못하는 놈들에게 낮 시리게 빛나고 있습니다 밥 많이 묵어라 많이 묵고 빨리 부처 이뤄 그 언제 적인가 선원 시절 당신의 부처는 속진이 낀 머리를 들고 눈온 ..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30
一然스님의 말씀 一 然 스님의 말씀 * 世上에 제일 고독한 도둑은 바로 자기 몸(身) 안에 있는 여섯 가지 도둑일세. 눈(眼) 도둑은 보이는 것 마다 가지려고 성화를 하지 귀(耳) 도둑은 그저 듣기 좋은 소리만 들으려 하네 콧(鼻)구멍 도둑은 좋은 냄새는 제가 맡으려 하지 혓(舌)바닥 도둑은 온갖 거짓말에다 만난 것만 먹..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26
경허(화내지마라), 만공(세계일화), 법정스님(마음의 바탕) * 화를 내지 마라 * 부처님 말씀에 한번 화를 내면 백만 가지 죄가 생기니 제일 먼저 참아야 하는 것이 화(禍) 내는 마음이다 또 한 화 내는 마음은 호랑이와 뱀 그리고 벌과 같은 독(毒)한 짐승이 되고 가벼운 마음은 나비와 새가 되고 좀 스러운 마음은 개미와 모기 같은 것이 되고 탐심(貪..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17
[스크랩] 원성스님의 글과 그림 깊은 선정 속 내 안의 나를 만날 때, 닫혔던 마음 문은 활짝 열린다. 온전한 평화는 마음안에 펼쳐지고, 끝없는 우주 역시 나와 하나 된다. 모진 하루에 쫒겨 미루어 놓았던 일을 거두고 시간에 얽매여 조급한 삶의 줄다리기를 잠시 늦추고 언어의 전쟁에 시달린 복잡한 머릿속을 비워내고 걱정..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16
성철 큰스님 <성자의 미소> 남을 위해 기도하라! () 자신을 속이지 말라! ()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며 자신의 허물을 항상 살펴라... - 성철 스님 -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05
성인의 말씀중에서 * 행운의 순간에도 악은 효력을 나타낸다. 막 짜낸 소젖이 굳지 않듯이 악을 행한즉시 과보는 없다해도 불씨가 재에 덮여있었도 살아있는 목탄처럼 어리석은이를 따라 다니며 불태우네 * 악행자는 재난을 당한다. 악행은 꿀과 같아 달콤하니, 완전히 익지않는 한 어리석은 사람은 그 같이.. 깨침과 영혼의 말씀 200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