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여인들의 애환이 서린절 = 청룡사<대웅전과 심검당> ◈청룡사(靑龍寺) 922년(고려태조) 도선국사의 유언에 따라 왕건이 어명을 내려 창건 慧園비구니를 주지로 임명하여 조석으로 종을 울려 삼국통일을 축원토록함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에 해당하는 산등에 지었다하여 절이름을 청룡사라함 1036년(정종2년) 만선 비구니스님이 퇴락..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9.28
청룡사 = 조선왕실여인들의 애환이 서린절 정업원과 우화루 조선왕실여인들의 애환이 서린 절 청룡사는 탑골승방의 4대 비구니도량중의 하나이다. 청룡사(靑龍寺)는 고려 왕건이 922년(태조 5년) 도선(道詵, 827~898) 국사의 유언에 따라 왕명으로 창건되었다. 풍수지리적으로 한양의 외청룡(外靑龍)에 해당되는 산등성이에 지었다고 하여 절 이름을 청..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9.27
남양주 봉선사의 연꽃축제와 삼성각 전국 제일 樹林에 자리잡은 敎宗 首寺刹 봉선사(奉先寺) 서울에서 포천으로 가는 길. 그 길에서 왕숙천을 따라 나 있는 일동길을 따라가다보면, 서북쪽으로 갈라지는 자그마한 숲이 나온다. 이 곳은 광릉 길로 들어가는 초입으로 바로 울창한 아름드리 잣나무숲이 있어 절을 찾아 가는 이..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7.23
남양주 봉선사<대한불교 조계종 제 25교구본사> 봉선사(奉先寺)는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조계종 제 25교구의 본사이다. 고려 광종때 탄문스님이 창건. 조선 예종 때 왕의 어머니인 정희대비가 죽은 남편 세조의 능을 운악산으로 이장하여 광릉이라하고 이절을 세조의 명복을 비는 사찰로 삼아 '선왕을 받든다'는 뜻으로 봉선사라는 이..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7.23
조계사 일주문 서울 조계사 백송 (서울 曹溪寺 백송) : 천연기념물 제9호 백송은 나무껍질이 넓은 조각으로 벗겨져서 흰빛이 되므로 백송 또는 백골송(白骨松)이라고도 한다. 중국이 원산지로서 조선시대에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들이 가져다 심은 것이다. 조계사 백송의 나이는 약 500살 정도로 ..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5.06
구기동 금선사 가기 전 연화사 금선사 가는 중에 비봉매표소 바로 가기 직전에 있는 사찰이다 종단도 종파도 아무것도 기록된것이 없음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3.30
금선사 = 대웅전, 대적광전, 대적광전의 벽화, 미타전, 연화당, 반야전 일주문, 서울 삼각산(북한산)에 오르면 금선사가 있습니다. 금선사는 무학 대사가 창건했다. 조선 왕조의 도읍을 정하려고 삼각산에 올라 지세를 살피던 중에 지금의 금선사 터에 서기가 서려있음을 보고 절을 세웠다고 전해진다. 일제 강점기에 소실되었고, 이후 1955년 도공 스님이 중건했다. 1994..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3.30
서울 구기동 금선사 의 목정굴과 금선사 적묵당, 심검당, 홍예교, 삼성각 서울 구기동 의 금선사와 목정굴 이야기 조선시대 정조 때의 일이다. 숭유억불 정책으로 인하여 불교에 대한 폐해가 극심하던중 대구 팔공산의 파계사에 주석하시던 용파(龍波)스님은 정조를 알현하고, 불교에 대한 극심한 폐단이 있음을 아뢰니, 정조는 이의 시정을 약속하면서 왕실의 ..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3.30
신흥사 말사인 서울 종로의 감로암 서울시내에서 유난히 문화유적이 많은 곳이 종로구이다. 특히 보물 제 1호인 동대문을 중심으로 경복궁ㆍ창덕궁ㆍ창경궁 등 서울의 궁궐이 자리하며, 종묘, 사직단, 보신각 등 주요 문화재와 민속박물관, 세종문화회관 등 서울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문화시설들이 집중되어 있다. ..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3.26
대한불교 관음종 총본산 낙산 묘각사 대한불교 관음종 총본산 낙산 묘각사 1930년 5월 태허 대종사께서 창건하셨고, 그 뒤 두 차례의 증 ․ 개축을 하였는데 1997년 2월에 화재로 전소되었던 사찰을 주지 홍파큰스님의 크신 원력으로 중창불사 7년 만에 크게 복원하여 현재의 웅장한 신행도량을 열게 되었다. 서울시민을 위한 .. 서울 경기 = 心 마음의 길을 찾아서 2011.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