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103

[스크랩] 눈속에 묻힌 마이산.. 탑사

태종이 남행해서 마이산이라는 이름을 짓기전에 이산은 신라때 서다산(서쪽에 많은 산들중에 가장 아름답게 �은산!, �았다, 섯다) 그리고 고려 시대에는 용출산(용이 하늘로 �아 오를듯 한 기상) 이라 불렸다. 수박크기의 돌덩이에서 부터 엄지손가락만한 작은 돌멩이에 이르기까지 돌에 돌을 포개..

[스크랩] 겁외사에서 전하는 염화시중의 미소

겁외사에서 전하는 염화시중의 미소 너희는 연꽃이 되어라 지리산 겁외사에서 성철 큰 스님의 참 가르침을 생각하다 --> ▲ 지리산 겁외사 앞 새로 만든 연못에는 하얀 연꽃이 맑은 향기를 내뿜고 있다. ⓒ 정근영 시간과 공간 속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가 덧없다. 영원한 진리는 시공을 벗어나 존재한..

[스크랩] 선운산 도솔암... 도솔천 내원궁이로다..

산사이야기 선운산 도솔암 천마에 오르니 도솔천 내원궁이 마음 속에 출처:http://www.ohmynews.com/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렇게 글을 길게 쓰냐"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복잡한 것 싫어하고 지루한 것 피해 가는 요즘 세상 주저리주저리 길게 써본들 끝까지 읽어줄 사람 없으니 한 눈에 볼 수 있는 사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