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상을 다스리는 글 ***망상을 다스리는 글*** 번민 속에 있어서 번민 없으니 내 생은 이미 편안하여라. 모든 사람들이 번민 속에 살지만 나 혼자만이라도 번민 없이 살자. 생각이 온전하면 지혜가 생기고 생각이 흩어지면 지혜를 잃나니 이 두 갈래 길을 밝게 알아서 지혜를 따르면 도를 이루리. 변방의 성을 지키듯 안팎을..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살생과 폭력을 다스리는 글 _ 살생과 폭력을 다스리는 글 _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한다. 모든 생명은 죽음을 무서워한다. 자기 생명에 이것을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이게 하지 말라. 모든 생명은 채찍을 두려워한다. 모든 생명은 살기를 좋아한다. 자기 생명에 이것을 견주어 남을 죽이거나 죽이게 하지 말라. 모든 생명은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자비행의 아름다움 자비행의 아름다움 어떤 비구가 있었다. 그는 오래 앓아 더러운 몸으로 현제정사에 누워 있었다. 사람들은 모두 그 냄새를 꺼려 아예 바라보지도 않았다. 부처님은 몸소 더운물로 그의 몸을 씻어 주셨다. 나라의 임금이나 백성들은 모두 와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부처님은 세상에서 높으신 분이며 삼..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남의 허물만 보일 때 ## 남의 허물만 보일 때 ## 남의 잘못을 보아 그들이 행하고 행하지 않는 것을 감상하지 말고 오직 항상 자기를 돌보아 법에 맞나 안 맞나 를 살펴보라. 남의 잘못은 보기 쉽지만 자기 잘못은 보기 어렵다. 남의 잘못은 쭉정이처럼 까불고 제 잘못은 주사위의 눈처럼 숨긴다. 만일 자기의 잘못은 숨기고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 잘못을 반성하는 글 - - 잘못을 반성하는 글 - 비록 사람에게 잘못이 있더라도 뒤에 삼가 다시 짓지 않으면 그는 능히 이 세상을 비추리. 구름을 벗어난 달과 같이. 비록 사람이 惡業 을 짓더라도 뒤에 와서 善으로 이것을 滅하면 그는 능히 이 세상을 비추리 구름이 벗어난 달과 같이. 못 된 짓을 할지라도 새로 짜낸 우유처..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인욕의 공덕 = 인욕의 공덕 = 몸을 지키고, 입을 지키고 또 안으로는 마음을 지켜 모든 성냄 버리고 道를 行하자. 慾을 참는 것, 가장 强하다. 전쟁에 나가 싸우는 코끼리가 화살을 맞아도 참는 것처럼 나도 세상의 헐뜯음을 참고 항상 정성으로 남을 구하리. 잘 다루어 훈련된 코끼리를 임금이 타는 것처럼 욕을 참..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4.06
-정진과 게으름- -정진과 게으름- 부지런함은 생명의 길이요. 게으름은 죽음의 길이다. 부지런한 사람은 죽지 않지만 게으른 사람은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법구경-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3.27
마음 마음<心> 마음이 번뇌에 물들지 않고 생각이 흔들리지 않으며 善惡을 초월 하여 깨어 있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3.27
마음의 경전 이 귀한 삶 얻기 어렵거늘 가까스로 도(道) 의 몸 되어서도 부질없이 세월만 소비하네 불현듯 저 검은 숲속으로 끌려가면 언제나 다시 사람속을 거닐꼬. 사정없이 몸과 마음 후리쳐 몰면 윤회의 저 강 건널수 있네 이배<온전한 몸> 다시 얻기 어려워라 오! 어리석은 이 지금은 잠 잘 때가 아닌것을....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3.22
내마음 의 경구 우리의 존재는``` 가을 구름처럼 덧없고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것은 춤의 움직임을 보는 것 같구나 인생의 시간은 순간적으로 스치는 하늘의 번갯불 가파른 산 아래로 흐르는 급류와 같아라 - 부처님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