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 = 탐욕을 다스리는 글 3 = 바른 道를 즐기는 사람은 이익을 위해 다투지 않나니 이익이 있거나 이익이 없거나 욕심이 없어 미혹하지 않는다. 모든 악행에 빠져 있는 사람은 항상탐욕으로써 스스로 잡아매어 살찐 돼지처럼 떠날 줄 몰라 몇 번이고 포태(胞胎)로 드나드 나니. 즐기는 대로 욕심을 따라 이..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6.03
탐욕을 다스리는 글 2 *탐욕을 다스리는 글... 재물은 많고 길동무가 적으면 장사꾼이 위험한 길을 피하듯 탐욕의 적(敵)은 목숨을 해치므로 어진 사람은 탐욕을 피하나니. 하늘이 칠보를 비처럼 내려도 욕심은 오히려 배부를 줄 모르나니 즐거움은 잠깐이요 괴로움은 많다고 어진 이는 이것을 깨달아 안다. 탐욕속에 있어도..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16
마음의 경구 성 안 내는 그 얼굴 참다운 공양이구요 면상무진공양구(面上無瞋供養具)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구리무진토묘향(口裏無瞋吐妙香) 깨끗해 티가 없는 진실한 그 마음이 심리무진시진보(心裏無瞋是珍寶)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무염무구시진상(無染無垢是眞常) 문수동자게(文..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15
탐욕심을 다스리는 글 =탐욕심을 다스리는 글= 지붕 잇기를 성기게 하면 비가 오면 곧 새는 것처럼, 마음을 조심해 기지지 않으면 탐욕이 곧 이것을 뚫는다. 지붕 잇기를 총총히 하면 비가와도 새지 않는 것처럼, 마음을 단단히 거두어 가지면 탐욕이 이것을 뚫지 못한다. 대인은 세상일에 빠지지 않아 자손, 재물, 토지를 바..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11
경전 = 아함경<사념처> 1996년도 시청앞 초파일 기념 조형물 사념처는 지켜보고 깨어있는 것 헛된 위안을 찾기보다는 차라리 바로 그 슬픔 속으로 뛰어 들어가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슬픔 속으로 깊이 들어가 깨어있어라. 비참으로부터 도피하지 말고, 그 속으로 뛰어 들어가 깨어있어라. 슬픔과 비참의 원인을 제대로 알게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11
사념처의 네번째 =法念處 *법년처(法念處) "법(존재의요소) 속에서 법을 올바로 보는 보살은 다음과 같이 생각한다. 법만이 생성의 과정에서 생성되고 법만이 소멸의 과정에서 소멸된다. 그러나 그 법 속에는 동일한 실재가 생기거나, 늙거나, 죽거나, 다시 태어나는 자아, 머무르는 중생, 영혼, 창조물, 사람의 영원불멸의원리,...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03
사념처의 세번째 = 心念處 *심년처(心念處) "그는 자신의 마음을 이렇게 살펴 보았다. 탐욕스럽거나, 성내거나, 어리석은, 것이 어떤 마음일까? 그것은 과거의 마음일까? 현재의 마음인가? 미래의 마음 인가? 과거는 이미 지났다.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며 현재의 마음에는 고정된 것이없다. 마음은 안에서나, 밖에서나, 안팎에..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03
사념처의 두번째= 受念處 *수념처(受念處) "보살이 수념처를 수행할 때 그는 감각적 행복에 집착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연민을 가진다. 그는 느낌에 집착하지 않기 위해 수념처를 수행한다. 그 어떤 느낌도 모든 느낌은 덧없다는 것을 알고 모든 느낌은 고통스럽다는 것을 알며 모든 느낌의 주체가 없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모..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03
사념처의 첫번째=身念處 *신념처(身念處) "오! 고귀한 아들아 보살은 몸을 바로 보는 것을 이같이 가르쳤다. 이 몸은 오직 발, 발까락, 다리, 엉덩이, 배, 배꼽, 가슴, 심장, 등뼈, 늑골, 손, 팔, 어깨,..........등의 모임 일뿐이다. 몸은 業을 통한 삶의 과정을 만들어 가는 건설자(갈망)에 의해 지어졌으며 수십만 개의 다양한 욕망..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02
아함경[사념처] 사념처<四念處>는 신념처<身念處>, 수념처<受念處>, 심념처<心念處>, 법념처<法念處> 입니다. 이것은 부처님께서 발견하신 길이며, 직접가신 길이며, 가르치신 길이다. 중생들을 정화하고, 슬픔과 근심을 이기고, 괴로움과 번뇌를 없애거, 올바른 길을 따르며, 열반을 깨닫게 하는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