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마산 도솔암 달마산 도솔암 도솔암 스님과 함께 오른 달마산 도솔암 도솔암 부처님 도솔암 관세음보살 도솔암 연혁 반도의 끝 달마산 도솔봉 도솔암은 통일 신라말 당대의 고승 화엄조사 의상대사께서 창건한 천년의 기도 도량입니다.(동국여지승람 記) 달마산 미황사를 창건하신 의조화상께서 미황..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10.20
미황사(美黃寺) = 일주문, 삼성각, 후원, 달마상, 부도암, 부도군, 석조, 미황사는 위도상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해 있는 절입니다. 1692년(숙종 18)에 건립된 <미황사사적비(美黃寺事迹碑)>에 기록된 창건 연기 설화에 의하면 신라 경덕왕 8년(749)에 사찰이 창건되었다고 하니 천년고찰(千年古刹)이라 할 수 있는 매우 유서 깊은 사찰입니다. 또한 남도의 금..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10.20
미황사(美黃寺) 괘불대, 응진당, 명부전, 염화실, 향적당, 청운당, 세심당, 후원 미황사(美黃寺) 창건 이후 절의 역사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고려시대에 들어 지원년간(1264~1294)1281년에 중국 남송(南宋)의 달관(達官), 군자(君子) 등이 절에 내왕했다고 한다. 또 1281년에는 남송의 배가 이곳 바닷가에 표류했는데 한 고관이 달마산을 가리키며 예를 표하고 그림을 그려갔..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10.19
땅끝 아름다운 사찰 미황사(美黃寺) 대웅전, 쾌불, 만하당, 달마전, 범종각, 누각, 자하루 땅끝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미황사는 우리나라 최남단에 있다는 것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찰입니다. 미황사는 바다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습니다. 창건이야기, 중창이야기를 비롯 경내의 성보에도 바다 냄새가 가득한 사찰입니다. 1629년에 세운 "미황사사적비"에는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10.18
남해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향일암 향일암(向日庵): 용왕전(하 관음전) 이 관음전은 용왕전이라고 불리는 곳이다. 바위에 바트게 지어져서 불전 앞쪽에 마당은 없다. 주좌가 있는 초석에는 복련을 조각했으며 민흘림의 두리기둥을 세워 상부가구를 꾸몄다. 창호는 대웅전과 마찬가지로 교상여닫이 문을 달았으면 하부에 청..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8.05
해돋이가 장관인 향일암 향일암이라는 명칭은 이곳에서 바라보는 해돋이가 장관이라 붙여진 것이라 한다. 난 아직 향일암 해돋이는 못보고 못찍었다 그러나 언젠가는 하루밤을 묵으면서 이루리라 생각하고 있다. 현재 향일암의 경내에 불전으로는 대웅전, 관음전, 용왕전, 삼성각이 있고 종각과 요사인 책육당,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8.04
해를 바라보는 사찰 향일암 해오름의 정기를 머굼고 있는 수행처 向日庵은 "해를 바라본다" 고 해서 붙어진 사찰이름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향일암은 해르 바라보는것이 아니라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입니다. 향일암(向日庵)은 ‘해를 바라본다’고 해서 붙여진 사찰이름입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향일암은 해를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8.04
금산사의 또 다른 역사 = 증산교 미륵장육삼존불입상<彌勒殿 彌勒丈六三尊佛立像> 전라북도 김제시 모악산 자락의 금산사. 이곳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상제님의 수석성도이자 9년 천지공사의 식주인이며 대두목의 상징인 김형렬 성도의 자취와 숨결이 서려있..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7.03
금산사 벽화들 방등계단<方等戒壇>의 사리탑 방등계단은 수계법회(受戒法會)를 거행할 때 수계단을 중앙에 마련하고, 그 주위에 삼사(三師)와 칠증(七證)이 둘러앉아 계법을 전수하는 데 사용했던 일종의 의식법회 장소이기도 하다. 이러한 예는 경상남도 양산의 통도사와 개성의 불일사(佛日寺) ..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7.02
미륵근본도량인 김제 금산사 보제루<普濟樓> 가람의 중심으로 들어서는 중문(中門) 역할의 건물이 보제루이다. 현재의 건물은 1960년대에 건립되어 1998년에 증축된 바 있으며, 조선 중기에 만세루(萬歲樓)라는 12칸 규모의 누각이 있었다고 전하고 있어 지금의 보제루는 아마도 이 만세루를 계승한 건물이라 생각.. 전라남북도 = 心 산사 길없는길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