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처님과 아닌존자의 마지막 대화 = =부처님과 아난존자의 마지막 대화= "나는 이미 여든이 되었거니와 이미 내 몸이 노쇠하여 비유하면 낡은 수레와 같구나. 마치 낡은 수레를 끈으로 간신히 얽어매어 좀더 가고자 하는 것과 같이 지금의 내가 그러하느니라." 그 말에 더욱 암담해진 아난다는 장차 상가는 누가 이끌어야 할지, 또 어떻게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9.09.05
열반경 = 보리심을 내는 일... 보리심을 내는 일!! 사자후 보살이 부처님께 물었다 "부처님, 만약 모든 중생에게 불성이 있다면 어째서 모두 성불하지 못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였다 "그것은 인연이 화합되지 않았기 때문이오 그러나 끝내 못 이루는 것이 아니라 늦게 얻는 것이오 인과 연이 화합되어야 결과를 이루는 것이오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9.09.05
향을 싼 종이에는 향 냄새가 난다 행운목꽃 = 향이 라일락 후리지아 아카시아 를 함한듯한 향이난다 -향을 싼 종이에는 향 냄새가 난다.- 어느 때, 부처님이 기사굴산에서 정사로 돌아오시다가 길에 떨어져 있는 묵은 종이를 보시고 비구를 시켜 그것을 줍게 하시고 그것이 어떤 종이냐고 물으셨다. 비구는 여쭈었다. "이것은 향을 쌌던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9.05.04
마음의 경구 마음의 경구.... 사람들을 흔히 깨끗하고 더러운 것에 차별을 둔다. 그러나 사물의 본성은 깨끗한 것도 더러운 것도 없다. 우리 마음이 집착하기 때문에 깨끗한 것을 가까이 하고 더러운 것을 멀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집착하는 마음(偏見)을 떠나면 모든 존재는 깨끗하다. _대품반야경_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9.05.04
젊음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젊음에 대한 교만을 다스리는 글* 목숨이 다해 정신이 떠나면 가을 들에 버려진 표주박 처럼 살은 썩고 앙상한 백골만 뒹글 것을 무엇을 사랑하고 즐길 것인가! 뼈를 엮어서 성을 만들고 살을 바르고 피를 거기 돌려 그 가운데는 늙음과 죽음 그리고 교만과 성냄을 간직하고 있다. 호화롭던 임금의 수..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12.23
개운조사(開雲祖師) / 개운당유서 개운조사(開雲祖師)와 능엄경 인걸(人傑)도 지령(地靈)인 것과 마찬가지로 수도(修道)도 그러한 것이다. 이 책(능엄경)을 심원사 천장에 숨겨둔다. 도장산 계곡물에 사는 용들에게 이 책을 잘 보호하라 일렀다. 앞으로 1백년 후에 인연이 닿는 사람이 이 책을 발견하여 세상에 전할 것이다. 그때에 가면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9.10
[스크랩] 욕심있는 이의 고통 불모 허길량의 33관음 中 마랑부(馬郞婦)관음 ***욕심있는 이의 고통*** 어떤 왕이 있어 재물을 탐내고 아끼어 온 나라의 국민들에게 능히 균등하게 분배하지 않았다. 그래서 빈궁한 자들 가운데 많은 이들이 도둑질을 행하게 되었으며, 왕은 이를 금지시키기 위해 가볍고 무거운 형벌을 시행하였으니, ..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8.24
이 생에 잠시 인연따라 왔다가 이 生에 잠시 因緣따라 왔다가 이번 생에 잠시 인연따라 나왔다가 인연이 다 되면 인연따라 갈 뿐이다. 장작 두개를 비벼서 불을 피웠다면 불은 어디에서 왔는가 장작속에서 왔는가 아니면 공기속에서 왔는가 그도 아니면 우리의 손에서 나왔는가 아니면 신이 불을 만들어 주었는가. 다만 공기와 장작..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8.17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통도사 대광명전 비로자나 부처님▲ *믿음은 가장 큰 재산이다* 부처님께서 마가다국에 계실 때 어느 날 광야라는 야차가 문안하고 여쭈었다. "온갖 재물 가운데 무엇이 제일이며, 어떠한 선행을 닦아야 즐거운 과보를 얻게 되나이까? 많은 아름다움 가운데 무엇이 제일이며, 많은 수명..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8.16
뉘우침에는 罪惡이 있을 수 없다. "뉘우침에는 罪惡이 있을 수 없다" 蓋世功勞도 當不得一個矜字요 개세공로 당부득일개긍자 彌天罪過도 當不得一個悔字니라. 미천죄과 당부득일개회자 世上을 뒤덮는 공로도 긍자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는 것이요 하늘에 닿게 쌓은 죄도 회자 하나를 당해내지 못하는 것이니라. * 로마의 명장 폼페이.. 부처님의 말씀 =경전이야기 200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