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꼭꼭 씹어 먹어야/토마토 케첩 전립선암·심장병 위험 낮춘 ▶동맥경화에 탁월한 '현미'…꼭꼭 씹어 먹어야 헬스조선|이미진 헬스조선 기자|입력2012.08.10 09:43|수정2012.08.10 10:08 백미보다 현미로 지은 밥이 건강에 더 좋다는 사실은 많이 알고 있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만큼 조리나 섭취 방법이 흰밥보다 더 까다롭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드물다. 현.. 생활과 건강 2012.08.11
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건강]부상엔 냉찜질, 관절염엔 온찜질해야 Home Training_근육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에쎈|입력2012.08.10 09:17 스트레칭의 가장 큰 효과는 뭉치거나 안 쓰던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다. 무더위에 지쳐 활동이 둔해진 근육, 피로가 누적된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자. * step 1~5까지 각 동작을 따로 스트레칭해도 좋지만 순서대로 연결된 동작.. 생활과 건강 2012.08.10
인체의 오장 육부= 간. 심장, 심포, 비(지라), 폐, 콩팥, 쓸개, 소장, 삼초, 위, 대장, 방광, 그리고 6대영양소 1] 간(肝) ◈간(肝)의 위치 간(肝)은 사람의 몸에서 가장 큰 선으로서 명치의 바로 밑에 오른쪽으로 치우쳐 놓여 있는데 대부분 갈비뼈 밑에 있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간이 밖에서 만져지지 않는다. 그러나 간 부어 오르면 밖에서도 만져진다. ◈간(肝)의 형상과 구조 간(肝)은 검붉은 색.. 생활과 건강 2012.07.14
협심증은 물 많이 마시고, 심부전은 물 적게 마셔야 협심증은 물 많이 마시고, 심부전은 적게 마셔야 질병과 수분 섭취 물이 해가 되는 병_ 간경화, 배에 복수 차고 심부전, 폐 부종 유발 물이 득이 되는 병_ 폐렴, 호흡기 마르지 않게 방광염, 소변 마려울 만큼 조선일보|김현정 헬스조선 기자|입력2012.07.11 09:18|수정2012.07.11 09:29 가벼운 심부.. 생활과 건강 2012.07.11
몸에 좋은 비타민, ‘이것’과 함께면 ‘독’ ◈몸에 좋은 비타민, ‘이것’과 함께면 ‘독’ 헬스조선 | 박노훈 헬스조선 기자 | 입력 2012.02.27 09:21 보다 건강하게, 보다 오래 살고 싶어서 챙겨 먹는 건강보조식품이 독이라면? 건강보조식품을 약으로 인식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러나 전문 의약품이 아니라 할지라도, 특정한 효과를 지.. 생활과 건강 2012.02.27
지하철 빨리 갈아타는법.. 환승법/분당에서 강남까지 16분..신분당선 28일 개통 ◈지하철 빨리 갈아타는법.. <환승방법> 1. 충정로역에서 2호선에서 5호선 타려면 ⇒ 뒤에서 2번째 칸 2번째 문 5호선에서 2호선 타려면 ⇒ 뒤에서 3번째 칸 2번째 문 2. 신도림역에서 2호선에서 국철 타려면 ⇒ (잠실행) 뒤에서 4번째 칸 두 번째 문 2호선에서 국철 타려면 ⇒ (신촌행) 앞.. 생활과 건강 2012.02.24
위염에 걸렸다면 닭똥집을 먹어라?! 위염에 걸렸다면 닭똥집을 먹어라?! 우리는 늘 무언가를 '먹는다'. 그런 의미에서 '위(胃)'는 매우 중요하다. 이런 위에 병이 생기면 한방에서는 어떤 관리법을 추천하는지, 대전대한방병원 호흡기내과 박양춘 교수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파의 흰 뿌리, 위의 찬 기운 몰아내 위경련 환자.. 생활과 건강 2012.02.23
공황장애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공황장애 원인과 증상, 치료법은? 뇌 '청반핵'의 신경전달 이상으로 발생 손발 떨리고 숨막힘·가슴 통증 등 증상 성격 아닌 생물학적 문제임을 인지해야 [세계일보]김모(47)씨는 최근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심하게 두근거리며 숨이 막힐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응급실을 찾았다. .. 생활과 건강 2012.01.11
"종아리 굵어야 동맥경화 안걸린다" 수박·참외, 신장질환자엔 "종아리 굵어야 동맥경화 안걸린다" [머니투데이 최은미기자][당뇨병환자 3694명 대상 분석결과] 체중과 상관없이 허리가 두껍고 종아리가 가늘수록 경동맥의 죽상동맥경화증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허갑범 연세대 명예교수와 김수경 차병원 교수팀은 허 내과에 내원한 2형 당뇨병환.. 생활과 건강 2011.08.12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인상을 좌우하는 눈썹 타고난 눈썹 모양 살짝 다듬어 얼굴형과 어울리게 [중앙일보 신수연 기자] 눈썹은 인상을 크게 좌우하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눈썹 관리는 중요하다. 눈썹 산의 각도와 모양·길이·두께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를 표현할 수 있다. 과거 볼륨감 있는 일자 눈썹이 유행이었다면 최근.. 생활과 건강 2011.06.28